'군 복무 중 역주행' 우즈, 멜론 1위 올랐다…새로운 신화 입증

입력2025년 05월 07일(수) 11:09 최종수정2025년 05월 07일(수) 11:09
우즈 미니 5집 앨범 커버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정상에 올랐다.

우즈의 곡 '드라우닝'(Drowning)은 7일 0시 기준 멜론 메인 차트 TOP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지난해 10월 해당 차트에 첫 진입한 후 7개월 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며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바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무대 영상 역시 화제를 모으며 조회수 1260만 회를 돌파했다.

'드라우닝'은 2023년 4월 발매된 우즈의 미니 5집 '우리'(OO-LI)의 수록곡이다. 우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사랑하는 이가 떠나간 후 슬픔에 잠긴 마음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한 곡이다.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우즈는 군 복무 중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하며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그가 앞으로 펼쳐낼 음악과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우즈는 7월 21일 전역 예정이며, 8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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