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문학·수원 경기 우천 취소…10일 더블헤더 편성

입력2025년 05월 09일(금) 16:34 최종수정2025년 05월 09일(금) 16:34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잠실 두산-NC전, 문학 SSG-KIA전, 수원 KT-롯데전이 우천 취소됐다.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KIA전이 비로 취소됐다.

잠실구장에서 예정됐던 두산-NC전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KT-롯데전 역시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전국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 들어서도 빗줄기가 약해지지 않으면서, 결국 우천 취소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SSG-KIA, 두산-NC, KT-롯데는 10일 더블헤더를 펼친다. 올 시즌 더블헤더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열리며, 2차전은 1차전 종료 후 40분 뒤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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