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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TEO 영상 캡처 |
29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 김지원, 이정은이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지원이 '다나까' 말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던 김지원은 그룹 빅뱅, 에스파, 블랙핑크 제니 등 아티스트 콘서트에서 목격된 바 있다. 김지원은 "제가 스무 살 때 '왓츠업'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는데 그때 대성 님과 같이 촬영을 했다. 그때의 연이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감사하게도 초대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또한 에스파, 제니와는 메이크업샵이 같은 연으로 초대를 받은 것이라고. 김지원은 "메이크업 선생님이 연결해주셔가지고. 제가 언제 가보겠습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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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 '다나까' 말투를 사용하는 모습에, MC 장도연은 "군대 다녀오셨어요? '태양의 후예' 시절로 돌아가셔서"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에서 군인 윤명주 역으로 분한 바 있다.
이정은과는 '다나까' 없이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편이냐고 묻자, 김지원은 자신이 '다나까'를 쓰고 있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듯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기도.
사실 김지원이 '다나까'를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편하더라. 19살 무렵 어린 시절부터 활동을 시작을 하다 보니"라며 "그때의 말투가 지금까지 쭉 이어지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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