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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품새 개인전 준결승 A조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8.9300점을 받았다.
이로써 1조 1위에 오른 정하은은 각 조 상위 4명이 나서는 결승에 안착했다.
정하은은 공인 품새 고려로 치른 1경기에선 정확도 3.600점, 표현력 5.420점으로 합꼐 9.020점을 얻었다.
이어진 음악에 맞춰 동작을 펼치는 자유 품새에서도 기술력 5.280점, 연출력 3.560점으로 8.840점을 받았다.
두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른 정하은은 2위 태국의 티따리 깨우올란와수(8.7200점)을 0.210점 차로 따돌렸다.
남자 개인전에 나선 윤규성은 준결승 B조에서 평균 8.9400점을 받아 역시 조 1위로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윤규성은 공인 품새 금강에서 정확도 3.500점, 표현력 5.440점으로 8.940점을 획득했다.
자유 품새에서는 기술력 5.400점, 연출력 3.540점을 합해 8.940점을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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