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제주서 취중 라방 "제니·BTS도 많이 소통하니까"(홈즈)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01일(목) 23:45 최종수정2026년 10월 01일(목) 23:47
구해줘 홈즈 김대호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제주도에서 술을 마시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영탁 등이 출연해 제주 단체 임장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체 임장 하루 전 미리 제주도에 도착한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주에 도착한 김대호는 "나처럼 하루 전엔 와야지. 열심히들 안 하고 말이야"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과거 MBC 퇴사 직전 제주 임장을 다녀온 일을 언급한 양세찬의 질문에 김대호는 "말할 수 없는 상태였다"라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애월의 한 전통 옛집을 둘러본 김대호는 회와 술을 곁들이며 개인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실시간 시청자 수가 33명에 불과한 모습을 본 출연진의 농담에 김대호는 "요즘 보면 SNS로 제니, BTS가 많이 소통하니까"라며 태연하게 응수했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던 김대호는 한 시청자의 댓글에 발끈하며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해당 팬이 "50살이다"라고 답하자 즉시 "나이를 몰랐지. 죄송하다"라고 급하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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