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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김대호 / 사진=MBC 캡처 |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영탁 등이 출연해 제주 단체 임장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체 임장 하루 전 미리 제주도에 도착한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주에 도착한 김대호는 "나처럼 하루 전엔 와야지. 열심히들 안 하고 말이야"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이어 과거 MBC 퇴사 직전 제주 임장을 다녀온 일을 언급한 양세찬의 질문에 김대호는 "말할 수 없는 상태였다"라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애월의 한 전통 옛집을 둘러본 김대호는 회와 술을 곁들이며 개인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실시간 시청자 수가 33명에 불과한 모습을 본 출연진의 농담에 김대호는 "요즘 보면 SNS로 제니, BTS가 많이 소통하니까"라며 태연하게 응수했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던 김대호는 한 시청자의 댓글에 발끈하며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해당 팬이 "50살이다"라고 답하자 즉시 "나이를 몰랐지. 죄송하다"라고 급하게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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