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총상금 10억→12억 원 증액

입력2026년 10월 05일(월) 09:50 최종수정2026년 10월 05일(월) 09:50
사진=KL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증액됐다.

KLPGA는 5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2억 원 증액됐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지난해부터 KLPGA 투어의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되며, 올해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다.

당초 총상금 10억 원으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2억 원이 증액된 총상금 12억 원으로 개최되며, 우승상금도 2억5000만 원에서 3억 원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상금왕을 비롯한 각종 타이틀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상금 증액으로 2026시즌 KLPGA 투어는 총상금 약 335억 원 규모로 펼쳐지게 됐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대보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과 KLPGA투어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주신 만큼,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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