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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서 뭐하게 이경규 / 사진=tvN STORY |
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주병진과 이경규가 오랜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리가 이경규에게 "건강하시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경규는 "건강하다. 기사에 보니까 내가 발음도 어눌하고, 건강이 안 좋다는 설이 떠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에서 하는 건강체력 평가서를 가져왔다. 100점 만점에 55점을 받았다"고 인증했다.
이경규는 "나는 나이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하는 곳에서 해야하는데, 자존심상 못 하겠어서 성인들이 하는 곳에서 받았다. 그랬더니 낮게 나온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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