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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
이번 대표팀은 새로 선발된 젊은 신예 선수들이 ARESS 2차 대회를 대비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을 진행하며 경기력 점검에 주력했다.
24일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7:19), 홍콩(0:50), 필리핀(19:24)로 고군분투하며 조 4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각 조 4위 중 2위로 25일(일)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어 5:10으로 패하며 11위, 12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대만과의 순위 결정전에서 27:5로 승리하며 1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ARESS 1차대회(중국 항저우)에서 7위(8점)를 기록한 데 이어, 2차대회에서는 11위(2점)로 총 10점을 획득해 2025 ARESS 종합 순위 9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ARESS 시리즈의 종합 우승은 홍콩(40점)이 차지했으며, 일본(36점)이 준우승을 스리랑카와(30점), 중국(30점)으로 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UAE(22점), 말레이시아(14점), 태국(14점), 싱가포르(11점)에 대한민국은 10점으로 종합 9위를 기록했다. 10위 대만(9점), 11위 우즈베키스탄(7점), 12위 필리핀(7점)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2025 ARESS 대회는 참가팀이 12개 팀으로 확대되며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이번 대회는 신예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다음 대회를 향한 동기부여와 경기력 향상에 긍정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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