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R 공동 51위…옥태훈 73위

입력2025년 12월 14일(일) 10:53 최종수정2025년 12월 14일(일) 10:53
노승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전 3라운드에서 공동 51위로 올라섰다.

노승열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전날 공동 66위에서 15계단 상승한 공동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167명이 출전했고, 상위 5명에게 내년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후 상위 40명에게는 콘페리(2부) 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비롯해 상금, 최저 타수 등 주요 타이틀을 석권한 옥태훈은 1언더파 209타로 공동 73위에 자리했다.

배용준은 중간 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102위에 머물렀다.

벤 콜스(미국)와 마르셀로 로소(콜롬비아)가 공동 선두(11언더파 199타)를 형성했다.

재미교포 김찬(미국)은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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