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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동 / 사진=DB |
삼성은 19일 투수 양현, 홍원표, 허윤동, 박주혁, 김동현, 신윤호, 박시원, 유병선 등 8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내야수 박장민, 외야수 홍현빈과도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로써 총 10명의 선수가 삼성을 떠나게 됐다.
눈길을 끄는 이름은 허윤동이다. 허윤동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삼성에 지명됐다.
이후 허윤동은 1군 통산 31경기에서 6승6패 평균자책점 6.38을 마크했다. 2023시즌 이후 군복무를 한 뒤 삼성에 복귀했지만, 1군 마운드에 다시 서지 못하고 삼성을 떠나게 됐다.
삼성은 "추후 정비를 통해 2027시즌 선수단 역량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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