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 의혹 여파? 원현주, SNS 게시물 삭제…"래퍼랑 사귀지 말라" 발언 재조명

입력2026년 10월 24일(토) 13:34 최종수정2026년 10월 24일(토) 13:34
사진=양홍원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 원현주가 자신의 SNS 게시물을 모두 내렸다.

24일 기준 원현주의 SNS에는 기존 게시물들이 모두 사라진 상태다.

앞서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SNS를 언팔로우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이 서로를 언팔로우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식 5일 만인 지난 23일, 폭로자 A씨가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 AP 알케미 측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며 "A씨가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협박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허위 사실에 근거한 폭로를 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양홍원과 피해 여성이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A씨와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원현주가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그는 지난달 5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 게재된 '결혼식 전에 풀어보는 좌충우돌 결혼 생활 비하인드 썰' 영상에서 양홍원과 함께 동반 출연했다.

당시 스윙스는 원현주에게 "홍원이는 남편으로서랑 남자친구로서랑 다르냐"고 물었고, 원현주는 "다른 사람이다"라며 "남자친구로서는 별로다"라고 답했다. 이에 양홍원은 "진짜 별로다, 저"라며 수긍했다.
사진=유튜브 에겐남 스윙스

양홍원이 "현주야, 네가 말해줘.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말라고 여자애들한테 말해달라"고 하자, 원현주는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양홍원은 래퍼와의 연애에 대한 생각으로 "래퍼 하나 잡아서 자기 걸로 제대로 만들 거면 하라"라면서 "래퍼한테 네가 생각한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려줘야 한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tvN 측 "'시그널2' 12월 월화드라마 편성? …
기사이미지
"120억 집 살면서"…도경완, 반복되…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장윤정 남편이자 방송인 도경완이…
기사이미지
비바람 뚫은 유해란, 고향서 우승 …
[해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비바람 속에서도 선두를 지킨 유…
기사이미지
'닥터X', 19.5% 거침없는 상승세…전 채널 …
기사이미지
'양홍원 불륜 의혹' 여성 "폭로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래퍼 양홍원이 결혼 직후 불륜 의혹에…
기사이미지
양홍원, 결혼 5일 만 불륜 의혹…쌍…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