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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
PSG는 21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알바라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라운드 스포르팅과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PSG는 스포르팅 원정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우스만 뎀벨레를 포함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비티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주전급 선수들이 합류했다.
하지만 이강인의 이름은 볼 수 없었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플라멩구(브라질)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됐다.
PSG는 이강인이 빠진 채로 5경기를 소화했고, 그동안 이강인은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빠른 회복력으로 재활을 잘 하고 있으나 팀 훈련까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강인은 최근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깊어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지난 17일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디렉터가 이미 파리에 도착했다"며 "이강인은 PSG를 떠나고 싶어하고, 이적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마테오 모레토 기자 역시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파리에 가서 접촉했고, 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아틀레티코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반면 PSG 소식에 정통한 탄지 로익 기자는 "PSG는 이강인을 내줄 생각이 없다.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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