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별일이" 카더가든, 차트 1위→지현·원규 샤라웃

입력2026년 01월 26일(월) 09:59 최종수정2026년 01월 26일(월) 10:03
사진=DB, 멜론 차트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역주행 속 차트 1위에 감격했다.

카더가든은 지난 25일 SNS에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멜론 탑100 1위에 오른 모습을 캡처해 게시했다.

이와 함께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 지현 씨, 원규 씨 두 분의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전달해준 것 같다.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 전 지금 장염이라 울다 차트 소식을 듣고 기뻐서 웃다 또 배는 아프고. 참. 이 노래 죽어라 열심히 부르고 다니겠다. 열심히 음악해보겠다"는 글을 남겼다.

2021년 1월 발매된 카더가든의 곡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로 인해 역주행을 이뤄냈다. 방송 당시 출연자 정원규가 전 연인 박지현을 향한 재회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해당 노래의 가사를 편지에 적어 전달했고, 이를 계기로 곡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재회를 택했으며 현재도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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