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하기와 "세 살이라 이 얼굴 맞다, 재밌는 음악 들려드릴 것" [ST현장]

입력2026년 04월 08일(수) 16:09 최종수정2026년 04월 08일(수) 16:46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 하기와가 자신의 세계관을 설명했다.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는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츠웨이브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결성된 팀이다.

이날 하기와는 가면을 쓰고 나와 자신이 세 살이라고 밝혔다. 진행자는 세 살이라 반말을 하는 상황을 이해해달라고 먼저 당부했다.

하기와는 "너무 행복해. 앞으로 하츠웨이브로 많은 사람들과 즐겁게 할게"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하기와의 세계관을 묻자 하기와는 "저는 세 살이고 3년 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제 얼굴은 이게 맞다. 3년 전에 일본에 있는 하기와 월드에서 태어났다. 3년 전에 태어났다는 걸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기와는 드럼과 음악을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작년에 '스틸하트클럽'으로 한국에 왔기 때문에 하츠웨이브 멤버로서도 여러분들께 재밌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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