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성남FC 제공 |
성남FC는 지난 12일 안산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3월 '이달의 까치'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달의 까치'는 매달 팬들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를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상이다. 2026시즌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윤민호는 3월 한 달간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윤민호는 3월에 열린 리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선봉에 섰다. 성남이 해당 기간 치른 4경기에서 기록한 총 5골 중 2골을 책임지며 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성남FC 멤버십 회원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윤민호는 경기 시작 전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멤버십 회원의 축하를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3월 이달의 까치로 선정된 윤민호는 "팬분들의 많은 성원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 팀을 응원해 주시는 멤버십 팬분께 직접 축하를 받아 더욱 힘이 난다"며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FC는 '이달의 까치' 시상 외에도 팬 결집력 강화를 위해 '우리 팀 성남의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이 유니폼을 입고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 중심의 구단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