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찐팬' 더 클래식 김광진, 5월 1일 두산전 시구자로 선정…애국가 제창도

입력2026년 04월 29일(수) 18:28 최종수정2026년 04월 29일(수) 18:28
김광진 / 사진=키움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작곡가 겸 가수 김광진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선정됐다.

키움은 "5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시구자로 김광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스로를 '키움 지킴이'라고 밝힐 정도로 키움의 열성팬으로 알려진 김광진은 1991년 작곡가로 데뷔했으며, '마법의 성'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이날 김광진은 애국가도 부를 예정이다.

김광진은 구단을 통해 "키움 경기 시구를 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다"며 "지난 3년간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올해는 상상 이상의 감동을 전해줄 거라 믿는다. 뜨거운 응원을 담아 멋진 공을 던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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