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깊어진 분위기…학폭 사과 후 직접 전한 근황

입력2026년 10월 17일(토) 21:56 최종수정2026년 10월 17일(토) 22:03
김동희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배우 김동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동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희는 깊게 파인 다크 그레이 컬러의 오버핏 수트를 입고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앞서 김동희는 지난 2021년 학교 폭력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관련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최초 폭로자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수사 결과 폭로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김동희는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동희는 소속사를 통해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 내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의 훈계를 받았다"며 "어릴 적 나의 경솔한 판단과 생각으로 친구의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한 것 같다. 그 친구가 나에게 받은 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풀어나가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김동희는 학폭 논란 이후 약 4년간 사실상 활동을 중단해 왔으며, 지난 1월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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