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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화상 기자 간담회 존 파브로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존 파브로 감독은 21일 열린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화상 기자 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다.
작품은 스타워즈 데이(5월 4일)를 기념해 진행된 풋티지 상영회 이후 외신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어 영화 속 펼쳐질 두 주인공의 예측불가한 모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날 존 파브로 감독은 "요다는 '스타워즈'의 진실을 말하는 메인 스토리텔러"라며 "요다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순수한 마음속 강인함, 작은 몸집이지만 모든 걸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며 캐릭터의 특성을 언급했다.
이어 "방대한 '스타워즈' 서사에는 정말 많은 스토리라인이 있다. 아소카 시즌2 같은 경우는 정치적 부분과 제국의 확장을 다룰 것"이라며 "하지만 이 영화는 다르다. 두 캐릭터의 눈으로 보는 은하계의 전쟁이 생활에서 경험하는 싸움이 된다. 모든 시리즈를 보지 못했더라도, 이전 영화를 모르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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