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이주화, 89세 치매 노모에 "나아질 거라 기대"(특종세상) [TV캡처]

입력2026년 06월 04일(목) 21:29 최종수정2026년 06월 04일(목) 21:35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특종세상' 이주화가 효녀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사랑과 전쟁' 배우 이주화가 출연했다.

이주화는 아버지와 치매에 걸린 89세 노모를 돌보며 살고 있었다. 식사도 직접 준비해 차리고, 약도 다 챙겨드렸다. 정성 덕인지 어머니의 치매 진행 속도는 다소 느린 편이었다.

그러나 물건의 이름을 잊고, 주민등록번호도 떠올리지 못했다. 제작진에게 했던 말을 반복하기도 했다.

이주화는 "저보다 더 잘 기억하시던 분이라 치매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래도 나아질 거란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잠들기 전까지도 "엄마, 사랑해"라며 극진히 보살피는 그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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