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트래비스 켈시와 7월 결혼설 확산…장소는 뉴욕 [ST@할리우드]

입력2026년 06월 06일(토) 15:55 최종수정2026년 06월 06일(토) 15:59
테일러 스위프트, 트래비스 켈시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내셔널 풋볼 리그(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7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다수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뉴욕 맨해튼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 준비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들은 비밀 유지 서약에 서명했다.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하객들은 창문이 가려진 전용 버스로 이동하고, 다수의 출입구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양측은 결혼식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202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미국이 주목하는 스타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은 공개 석상에 함께 등장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특히 트래비스 켈시는 55만 달러(약 8억5745만 원) 상당의 8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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