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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각)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경기가 득점 없이 0-0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전반 22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됐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전·후반 각각 22분 무렵 3분간 경기를 멈추고 그라운드 위 선수들이 수분을 보충하며 체온을 낮출 수 있도록 제공하는 시간이다. FIFA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날씨, 기온, 지붕 유무와 관계없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적용한다.
이 3분은 하프타임 사이에 생기는 또 하나의 작전타임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4일 치러진 한국(25위)과 엘살바도르(100위)의 평가전에서도 홍명보 감독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도중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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