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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옥희 / 사진=DB |
24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옥희 영결식이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지녔던 고인의 뜻을 고려해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상철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고인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추모 영상 상영과 헌화, 분향 순서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대한가수협회는 "故 옥희는 대한민국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수많은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한 가수"라며 "대중문화예술계에 남긴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故 옥희는 신장암 투병 끝에 지난 20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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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희 / 사진=소속사 |
1968년 그룹 서울시스터즈의 리더로 데뷔, 1974년 솔로로 전향 후에는 '나는 몰라요',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전 권투선수 홍수환과 1977년 결혼 후 1년 만에 이혼했다가 1995년 재결합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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