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혜진 / 사진=DB |
최혜진은 19일(한국시각) 새로 공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7위에서 4계단 상승한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LPGA 투어 첫 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인뤄닝(중국)에 역전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첫 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최혜진은 세계랭킹을 4계단 끌어 올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마서영은 세계랭킹 186위에 자리했다.
마서영은 18일 끝난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주까지 세계랭킹 338위에 머물렀던 마서영은 무려 152계단이나 뛰어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지노 티띠꾼(태국)과 유해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차례로 2-4위에 자리했다. 뷰익 LPGA 상하이 우승을 차지한 인뤄닝은 6위에서 5위로 올라섰으며, 김효주는 5위에서 6위로 밀려났다.
김세영은 9위, 김민솔은 15위, 윤이나는 16위에 포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