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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1승2패(승점 3)를 기록, 조 3위에 머물렀다.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조 2위를 확보하며 32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다른 조 3위 팀들의 성적을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와 각 조 3위 가운데 상위 8개 팀에게만 32강행 티켓을 부여한다.
FIFA 랭킹도 하락했다. FIFA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매 경기마다 FIFA 랭킹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한국은 경기 전까지 25위에 자리했지만, 이날 패배로 28위로 추락했다.
반면 남아공은 경기 전까지 60위에 머물렀지만, 한국전 승리 후 54위로 6계단 상승했다.
한편 A조에서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한 멕시코는 FIFA 랭킹 10위로 도약했다. 반면 조 최하위로 탈락이 확정된 체코는 8계단 하락한 4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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