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돈스파이크 / 사진=DB |
돈스파이크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10월 3일과 4일 인천에서 열리는 EDC 페스티벌에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마약 중독 회복과 재활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약 회복 협회에 기부한다"고 알렸다.
최근 돈스파이크는 출소 4년 만에 경주 감포항에 식당을 연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그는 "4년 전 과오를 반성하고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그는 SNS를 통해 식당을 홍보하고, 직원 구직, 메뉴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며 활동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 |
| 사진=돈스파이크 SNS |
돈스파이크는 연예계 유명한 고기애호가이자, 관련 요식업도 운영하며 다수 예능을 통해 활약했다. 또한 2022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새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 3개월 만에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약 4500만 원 상당의 마약류를 구매·투약·제공한 혐의와 함께 과거 두 차례의 대마초 관련 처벌 전력이 드러나며 대중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던 그는 지난해 만기 출소 후 "과거의 과오를 깊이 반성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라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음을 강조해 왔다. 지난해 만기 출소한 돈스파이크는 이후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거나, 중독 치료 받으며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출소 후 요식업과 기부 활동을 연계해 재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돈스파이크다.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는 돈스파이크가 이번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냉담한 여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