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0주년 여행' 이동욱 "군대서 공유 팬티랑 양말 다 빨았다, 내가 키운 것" [텔리뷰]

입력2026년 07월 13일(월) 05:01 최종수정2026년 07월 12일(일) 22:25
도깨비 10주년 여행 공유 이동욱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도깨비 10주년 여행' 이동욱과 공유가 군대썰을 풀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의 마지막 여정이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은 외식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인나가 "둘이 '도깨비' 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냐"고 하자 이동욱은 "군대"라고 말했다.

공유는 "친해진 계기는 '도깨비'다. 아무래도 작품 같이하고 고생 같이하고 이러면서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군대 때는 나는 이등병 막내였고, 형은 병장"이라고 하자 공유는 "그냥 쳐다도 못 봤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동욱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제 와서 말하는데 제가 공유 팬티랑 양말 다 빨았다"고 고백했다. 공유는 크게 웃으며 "속옷을 칼각으로 접어야 하는데,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동욱은 "사실상 내가 공유 키운 거야"라고 자신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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