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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진돌 영상 캡처 |
25일 유튜브 채널 진돌을 통해 공개된 '초대석' 영상에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웹툰 작가 진돌은 '좋은 아이디어는 책상에서 안 나온다'라는 교수님의 말을 빌려, 아이유에게도 전혀 다른 일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린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아이유는 "비행기를 타고 있다거나, 설거지·샤워를 하고 있을 때. 이 세 가지가 저에겐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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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샤워 중 머리를 감을 때나 설거지를 할 때 유독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많다는 아이유는 "그래서 하루에 되게 여러 번 머리를 감곤 했다. 아이디어를 위해서. 설거지도 설거지거리가 많이 나오지 않는데 갑자기 식기를 다 꺼내서 괜히 설거지를 한다든지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차 안에서도 많이 나오는 거 같다. 매니저님이 운전해주시고 저는 그 차에 앉아서 이동할 때 그때도 많이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 같다"면서 "자리에 앉아서 집요하게 파고들 때 그렇게 좋은 게 많이 나오나? 싶더라"면서 가만히 앉아서 고민하는 편은 아니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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