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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문 / 사진=Gettyimages 제공 |
샌디에이고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55승53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콜로라로드는 42승67패를 기록, NL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4회말 제이크 크로넨워스와 매니 마차도의 안타, 타이 프랭스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에서 잭슨 메릴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기세를 탄 샌디에이고는 루이스 렌히포의 내야 땅볼로 1점, 개빈 시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며 3-0으로 달아났다.
끌려가던 콜로라도는 7회초에서야 윌 카스트로와 타일러 프리먼의 안타로 2사 1,2루를 만든 뒤, 브렛 설리번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콜로라도의 반격을 저지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3-1 승리로 종료됐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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