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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환영행사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과 지원단 등 90여 명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회에서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이어 이상현 선수단장이 대회 참가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고, 유승민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하며 선수단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최휘영 장관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41개 종목의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힘쓴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 등 총 150개의 메달을 수확했으며, 종합순위 3위를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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