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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ENA |
30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이 솔로민박에서 마지막 데이트를 마친 뒤 최종 선택에 들어가는 현장이 담긴다.
솔로민박에서의 4일 차, 17기 영수는 여자 4호를 찾아온다. 그는 "어제 우리 대화를 하고 되게 많이 생각해 봤다"고 운을 뗀 뒤 "'내가 그렇게 행실을 똑바로 못했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한다.
여자 4호는 진지하게 들은 뒤 "제가 원래 되게 직설적으로 얘기를 하는 편이라, 감히 조언 아닌 조언을 하자면"이라며 17기 영수의 '밀당'식 발언에 불편함을 느꼈음을 고백한다.
이어 여자 4호는 17기 영수의 말투를 흉내 내면서 "마치 '너 긴장해!'라는 식의 뉘앙스가 좀 별로였다. 약간의 방어기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분석한다. 과연 17기 영수가 여자 4호의 직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최종 선택에서 누구를 택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여자 1호는 17기 영수와 마지막 날 데이트를 마친 뒤 제작진 앞에서 돌연 눈물을 쏟는다. 그는 "아… 안 울 건데"라며 눈물을 애써 삼키더니 "잠깐만요"라며 인터뷰 중단을 요청한다. 여자 1호가 17기 영수와 데이트 후 격한 감정에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17기 영수를 비롯한 남녀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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