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 공연 취소 "주최 측 내부 사정"

입력2026년 07월 30일(목) 20:27 최종수정2026년 07월 30일(목) 20:32
티파니 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여름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티파니 영의 소속사 퍼시픽뮤직그룹은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8월 15일 참석 예정이었던 '2026 러브 앤 피스 페스티벌'의 공연 취소 소식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일정 취소의 배경에 대해 주최 측의 내부 사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파니 영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해당 페스티벌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행사를 불과 보름 앞둔 시점까지도 구체적인 개최 장소를 공지하지 않아 의문을 안겼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대중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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