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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구성환 이선민 / 사진=MBC 캡처 |
3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구성환과 코미디언 이선민이 강동구 한 시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최고의 개그맨 민이가 왔다. 수련회를 갔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텔리파시를 보냈다. 나와 끈끈한 브라더가 되겠다는 걸 느꼈다"며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했다.
먼저 이선민과 시장으로 향한 구성환은 단골집들을 방문했다. 구성환은 "우리 동네에서 보니까 너무 반갑다. 내가 강동구 홍보대사"라고 말했다.
고기에 이어 두부, 분식집까지 들렀다. 맛있게 떡볶이를 먹던 중 주인이 이선민을 알아봤다.
구성환은 "이 친구는 2030 사이 개그맨 중에 최고"라고 칭찬했다. 가게 주인도 공감하며 사인을 요청했다. 식혜집에서도 이선민을 알아보고 "휴대폰에 사인 좀"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구성환은 "사실 선민이를 의심했었는데, 오늘 깜짝 놀랐다. 젊은 세대가 다 알아보고 인기를 정확하게 느꼈다. 대단하다. 난리가 났다. 20대한테 서태지급"이라고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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