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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
이상현 단장은 지난 7월 31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하고 선수들을 만나 직접 커피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상현 단장은 바리스타로 변신,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커피를 전달했다. 선수들은 예상치 못한 '선수단장 바리스타'의 등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현 단장은 "선수들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제 아시안게임까지 50일 남았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 끝까지 함께 뛰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 단장은 지난 7월 28일 지도자 간담회와 아시안게임 지도자 출정식에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체력전담팀, 장비전담팀을 포함한 지도자 350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는 커피차 행사를 통해 선수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현 단장은 "앞으로 각 종목별 선수단 방문을 통해 보다 세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원팀 코리아로 하나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된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106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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