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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 사진=DB |
A씨는 6일 SNS에 황정민과 지난해 통화한 기록과 AI가 요약한 내용을 캡처해 게시했다.
그는 "필요하면 다 올릴 것"이라며 "그래서 내가 뭘 어쨌냐. 불법적으로 어쩐 게 있으면 말을 안 하는데 내가 이 나이 든 분을 어떻게 했다는 거냐"고 분노했다.
이어 "황정민은 본인 말에 책임을 져라. 사생활에 내가 초대를 받은 거다. 몇 번 안 된다고 주장하는 만남은 전부 황정민의 요청이었다"며 "저쪽은 변호사도 많다. 본인이 싸우는 것도 아니고 뒤에 숨어있다. 난 대체 혼자 몇 인분을 하는 거냐. 애초에 황정민 대 일반인 한 명"이라고 토로했다.
앞서 A씨는 황정민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뒤 통화 녹취, 메시지 등을 계속해서 추가 공개하고 있다. 그는 황정민에 대한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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