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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 / 사진=DB |
고영욱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연예인 재력 실감케 하는 박하선 명품 라인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하며 "하선 씨, 이런 모습은 예전엔 미처 몰랐다. 어차피 고시생으로선 감당이 안 될 여자였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명품 사 나를 텐데, 남편 류수영이 닥치는 대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보이지만"이라며 맥락 없는 비판을 덧붙였다.
고영욱은 룰라 멤버 김지현을 함께 언급하며 "아직도 룰라 히트곡으로 행사만 다닌다"고 덧붙였다.
박하선과 고영욱은 지난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살고 2015년 출소했다. 신상정보 공개 및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으며 연예인 전자발찌 1호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신상 공개 및 부착 기간이 종료된 후, 복귀길이 막히자 유튜브를 개설해 소통에 나섰다. 하지만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채널은 폐쇄됐다. 이후 고영욱은 SNS를 통해 컨츄리꼬꼬 출신 탁재훈, 룰라 이상민, 신정환 등 연예인들을 겨냥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 도 넘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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