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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오상진의 아들 수호가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4월, 둘째 수호를 품에 안았다. 첫째 출생 이후 7년 만에 얻은 소중한 둘째가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 가운데, 아직 생후 50일임에도 벌써부터 부모의 장점만 쏙 빼 닮은 미남 이목구비로 패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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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베테랑 '오집사' 면모로 둘째 케어에 힘썼다. 분유를 먹다 돌여 울음을 터뜨리자 오상진은 당혹스러워하며 기저귀를 체크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울음에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등을 토닥여주자 이내 꺼억~하고 트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울음 소동이 마무리되고 다시 평화를 되찾았지만, 46세에 아빠가 된 오상진은 뻐근해진 목과 안광이 사라진 눈으로 패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신생아 수유는 엄청난 체력전이라는 '딸 아빠' 붐의 탄식에, 오상진은 "자세가 사실 편한 자세는 아니라..."면서 고충을 털어놓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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