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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 사진=DB |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8월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에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전체 2위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었다. 쟁쟁한 선배 그룹들 사이에서 기록한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대중과 팬덤을 사로잡은 리센느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특히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부문에서는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 5세대 걸그룹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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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타임 쇼 리센느 / 사진=DB |
음악 활동에서도 호성적이 뒤따랐다.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을 통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독창적인 콘셉트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은 이들은 해당 활동으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선보인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원곡 카라)은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로써 리센느는 통산 음악방송 6관왕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음원 차트와 방송가뿐만 아니라 스포츠 현장에서도 리센느의 활약이 이어졌다. KBO 프로야구 현장에서 시구·시타 행사 참여로 열기를 더하고,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 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친선경기 하프타임 쇼 무대까지 접수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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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대사 위촉식 / 사진=DB |
또한, 멤버들은 원이의 '거제야호' 밈이 화제를 모으면서 시작된 거제시 홍보대사 위촉을 필두로, 수원시(리브), 경주시(제나), 고양시(메이) 등 한국인 멤버 전원이 각자의 고향 지자체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보기 드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MBC 중계방송 홍보대사로도 발탁되며 지자체와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홍보대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리센느는 무대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퍼져나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와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들이 향후 가요계에 또 어떤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지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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