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신고 부탁"

입력2026년 09월 07일(월) 20:51 최종수정2026년 09월 07일(월) 20:52
김이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SNS 해킹에 주의를 당부했다.

김이나는 7일 SNS에 "저는 X(엑스)를 하지 않는데, 사칭 계정이 생겼나 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은 팔로워도 별로 없고, AI가 제 인스타에서 아무거나 긁어가서 올리는 모양인데 나중에 이로 인한 피해가 생길까 봐 알려드린다"며 "X가 해킹이나 도용에 대해 조치받기가 매우 어려운 모양이던데 그나마 다수가 신고하는 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 보신 분들 중 X 하는 분들, 번거로우시겠지만 사칭 계정으로 신고 좀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이름이 '김이나'로 설정된 X 계정 캡처를 게시했다. 해당 계정은 김이나의 프로필 사진과 소개글을 인스타그램과 동일하게 설정해뒀다.

한편 김이나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이유, 샤이니, 엑소 등 수많은 가수의 곡에 참여한 스타 작사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황정민, 스토킹 A 씨 추가 고소→본업 정면…
기사이미지
'AG 2연패 보인다' 안세영, '난적'…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배드…
기사이미지
이승기에 손절당한 장인, 주가조작…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장인 이모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