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 / 사진=SNS |
지난 6일 한 웨딩 플래너의 SNS에는 "나는 SOLO 30기 영수&옥순 Wedding Shoot"이라는 글과 함께 30기 옥순과 영수의 웨딩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이 레이스를 포인트로 한 오프숄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그 옆에는 영수가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 |
|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 / 사진=SNS |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원본도 아니고 디카로 찍은 게 이 정도면 본식 사진 어떻게 고르지? 예쁘게 만들어 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옥순과 영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 |
| 나는 솔로 30기 옥순, 영수 / 사진=SNS |
두 사람은 지난 7월 공동 채널을 통해 "옥수동 커플 이제 연애 그만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난 모습과 영수의 프러포즈 현장이 담겼다.
영수는 옥순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예약했고, 손편지와 시계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 해당 시계는 C사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약 1470만 원으로 알려졌다.
영수는 프러포즈를 위해 한국에서 준비해 간 명품 시계가 세관 검사에 걸렸다며 "면세품이 아니고 한국 백화점에서 사 간 거라 이미 세금을 납부한 상태였다. 혹시 몰라서 시계 인보이스랑 휴대품 반출신고서까지 작성해서 출국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돌아온 뒤 인천공항에서 해외 구매품이 아닌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작성을 해놨던 건데 상상도 못하게 코타키나발루 입국할 때 세금을 냈다. 탈세하려고 한 건 아니다"라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