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노리치에 1-2로 져…개막 6경기 만에 첫 패배

입력2026년 09월 10일(목) 10:27 최종수정2026년 09월 10일(목) 10:27
백승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가 리그 개막 후 첫 패배를 당했다.

버밍엄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6-2027 챔피언십 6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개막 5경기에서 무패(1승 4무) 행진을 이어가던 버밍엄은 이날 패배로 개막 6경기 만에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버밍엄은 1승 4무 1패(승점 7)를 기록, 15위에 자리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백승호는 90분 동안 볼 터치 53회,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67%(22/31) 등을 기록했다. 매체는 백승호에게 팀 내 중간 수준인 평점 6.4를 부여했다.

버밍엄은 전반 28분 오스타 슈바르타우, 전반 39분 파파 아마두 디알로에게 연속 실점했다.

전반을 0-2로 마친 버밍엄은 후반 19분 카를로스 비센테의 만회골로 추격했다. 하지만 끝내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