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비밀리에 얻은 딸…'대리모 출산'이었다 [ST@할리웃]

입력2026년 09월 18일(금) 15:43 최종수정2026년 09월 18일(금) 15:46
레이디 가가 /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팝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대리모 출산'을 통해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1일 현지 매체 페이지 식스 등은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갓난아이와 산책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현지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레이디 가가가 그동안 임신과 출산 과정을 전혀 알린 바 없었으며, 지난 4월까지도 투어를 소화한 사실이 알려지며 대리모 출산 의혹이 제기됐다.

그리고 현지 시간으로 17일 미국 연예 매체 TMZ는 두 사람이 대리모를 통해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확보한 출생증명서에 따르면, 두 사람의 딸 로즈는 지난 6월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대리모 출산을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레이디 가가 측은 대리모 출산과 관련해 현재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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