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효진·박하준,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3위로 결선 진출

입력2026년 09월 22일(화) 10:55 최종수정2026년 09월 22일(화) 10:55
반효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반효진과 박하준이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 진출해 메달 사냥을 노린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예선에서 633.2점을 기록,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올해부터 혼성 단체전 결선 방식은 예선 상위 4개 팀이 결선에 올라 순위 경쟁을 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결선에선 두 선수가 각각 15발을 쏜 뒤 단발 사격을 진행하고, 4위부터 차례로 탈락해 남은 2개 팀이 경쟁하는 방식이다.

예선 1위는 중국(638.9점), 2위는 인도(634.6점)였다. 베트남은 631.7점을 기록해 개최국 일본(631.4점)을 제치고 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제 반효진과 박하준은 이날 오전 11시 55분부터 진행되는 결선에서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노린다.

2024 파리 올림픽과 2025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던 반효진은 지난 20일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박하준도 전날(21일)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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