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올림픽 銀' 김상겸, 리센느 원이 닮은꼴 아내와 동반 출연 (동상이몽2)

입력2026년 09월 22일(화) 11:31 최종수정2026년 09월 22일(화) 11:31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아내 박한솔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아내 박한솔과 함께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다.

김상겸은 네 번의 올림픽 도전 끝에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며 '밀라노 영웅'으로 떠올랐다. 당시 그는 자신을 묵묵히 응원해 준 아내 박한솔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메달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박한솔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그룹 리센느 원이를 닮은 비주얼로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김상겸은 "카리나, 설인아 닮았다는 댓글도 있었다"며 은근한 아내 자랑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결혼 4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의 실제 결혼 생활에도 관심이 모인다.

'불굴의 스노보더' 김상겸의 반전 매력도 공개된다. 평소 운동선수다운 강인한 모습과 달리 외출을 앞두고 한참 동안 머리를 손질하는 등 남다른 패션 열정을 드러낸 것. 김상겸은 자신의 추구미로 지드래곤과 배정남을 꼽으며 패션에 대한 욕심을 보인다.

급기야 장모님에게 물려받은 진주 목걸이와 귀찌, 트위드 재킷까지 총동원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설원을 누비던 스노보더 김상겸의 예상 밖 패션 센스에 스튜디오에서도 폭소가 터졌다는 후문이다.

김상겸의 남다른 피지컬도 공개된다. 평소 허벅지에 자신감을 보여온 그는 스포츠 스타들의 허벅지 둘레 기록에 도전한다. '허벅지 강자'로 알려진 모태범과 윤성빈을 차례로 제치며 새로운 '허벅지왕'에 등극해 놀라움을 안긴다.

하지만 김상겸 앞에 뜻밖의 강적이 등장한다. 바로 '농구 레전드' 서장훈이다.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즉석 일대일 허벅지 대결까지 펼치며 자존심을 건 승부를 벌였다고 전해진다.

김상겸과 아내 박한솔의 설원 밖 반전 결혼 생활과 운동선수의 일상, 패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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