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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
권순우-홍성찬 조는 2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1회전에서 무잠밀 무르타자-아이삼 울 하크 쿠레시 조(파키스탄)를 2-0(7-5 6-4)으로 꺾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던 권순우-홍성찬 조는 이번 대회에서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제 권순우-홍성찬은 2회전에서 일본의 구스하라 유스케-나카가와 순수케 조와 맞붙는다.
한국 테니스가 금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4 인천 대회가 마지막이다. 당시 남자 복식에서 정현과 임용규가 금메달을 딴 바 있다.
혼합 복식에 나선 구연우-신우빈 조도 1회전에서 안치사 찬타-타나펫 찬타(태국) 조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
이은혜-신산희 조도 페앙타른 플리푸에츠-프루치야 이사로(태국) 조에 2-1(4-6 6-1 12-10)로 역전승을 거뒀다.
여자 복식의 박소현-정보영 조는 다리야 슈비나-세빌 율다셰바 조가 경기 전 기권해 2회전에 합류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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