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운동·도훈 계획 세우기→지훈 스카이다이빙까지, 투어스의 올해 목표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11월 02일(월) 08:01 최종수정2026년 10월 30일(금) 09:26
투어스 한진, 경민, 신유, 도훈, 영재, 지훈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개인적인 목표를 공개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성동구 모처에서 싱글 2집 'TO US'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6년도 두 달가량 남은 상황, 멤버들에게 올해가 가기 전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를 물었다.

이에 영재는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이번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 음역대가 높은 편이다.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를 해야 하는 무대가 예정돼 있다 보니까 그런 데서 겁내지 않고 가사처럼 다 내던져 보는 걸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막내인 경민은 "올해 스무 살이 되면서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도 많고 생각도 성숙해지는 게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아직 알아가야 할 게 많다고 생각이 들고 아직까지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 겁내는 게 있는 것 같다. 올해가 가기 전까지 제가 하고 싶거나 '내가 할 수 있을까?' 조금은 소심하게 생각이 들었던 일들에 도전 해보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악기를 배워본다든가 작곡, 작사에 좀 더 참여해보든가, 제가 하고 있는 직업과 관련된 것 같다"고 답했다.

도훈은 "저는 즉흥적인 사람인데 남은 이번 올해 남은 날 동안은 계획적으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왜냐면 중요한 시기지 않나. 연말이고 컴백도 있으니까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살면 그 하루를 잘 마무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획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다. 일단 이번 주까지 계획을 세웠다. 오늘은 빨리 잘 끝내고 일찍 자는 게 목표"라고 했다.

신유는 "이번 앨범이 B사이드가 많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보니까 아이돌로서의 신유가 아닌 인간 신정환을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 많은 것에 도전해보고 싶다. 운동이나 언어 공부나 그런 식으로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진은 "멤버들 대답을 들으면서 '팀워크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한국에 오고 나서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스스로를 잘 알아보지 못한 점이 있었다. 올해 남은 시간 동안 스스로를 더 알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훈은 "세상이 굉장히 넓은 걸 이번에 투어 하면서 느껴서 스카이 다이빙을 해보고 싶다. 그걸로 배우는 게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