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콘서트 한 달 앞두고 다리 깁스 "14년 만에 떨어져 봤네요"

입력2026년 10월 30일(금) 13:42 최종수정2026년 10월 30일(금) 13:43
로이킴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로이킴이 연말 단독 콘선트를 한 달여 앞두고 무대에서 떨어지는 부상을 입은 사실을 고백했다.

로이킴은 지난 29일 개인 SNS를 통해 "매진 행렬이 감사해 몸 둘 바를 몰라서 그랬나, 무대에서 공연하다 14년 만에 떨어져 봤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부상 부위를 담은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오른쪽 무릎 부위에 보호대를 튼튼히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자 그는 "다행히 콘서트까진 충분히 나을 거라 하니 아무 걱정 붙들어 매고"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댓글을 통해서도 "진짜 뼈 안 부러진 게 천만다행"이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