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너에게 다이브' 종영 소감 "아프고 행복한 시간들 연기하며 성장"

입력2026년 11월 01일(일) 15:45 최종수정2026년 11월 01일(일) 15:45
사진=킹콩 by 스타쉽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의 종영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연은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최고의 톱스타 윤하나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 변모하는 윤하나 캐릭터를 완벽히 담아낸 그는 10대에서 3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소화하며 매회 다른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안겼다. 또한 극 중 첫사랑을 잃은 슬픔에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며 약해진 모습을 보이다가도, 거듭된 실패에도 다시 일어서는 하나의 강한 심지를 깊고 단단한 눈빛에 담아냈다.

하나의 첫사랑 구출기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김지연이 그려낼 '너에게 다이브'의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킹콩 by 스타쉽

김지연은 소속사를 통해 "지금까지 '너에게 다이브'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지연은 "하나로 지낸 시간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 하나와 하루(장세혁)를, 그리고 아프고 행복한 시간들을 연기하면서 저 자신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캐릭터를 연기하는 동안 느낀 뜻깊은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제 마음속에 '너에게 다이브'와 하나는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여러분께도 자주 꺼내 보고 싶은 드라마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연을 비롯해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최종회는 오늘(1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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