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성호 "내게 요들 알려준 딸, 최근 국악중학교 합격" [TV캡처]

입력2026년 11월 03일(화) 09:45 최종수정2026년 11월 03일(화) 09:45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성호가 딸의 국악중학교 합격 소식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형묵, 백봉기, 김민, 이정현, 박성호,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호는 요들을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그는 요들을 처음 알려준 사람이 다름 아닌 딸이었다며 "딸이 요들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가 '아빠도 저거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때 당시 '개그콘서트'가 폐지돼 힘들었을 때 딸이 동기부여를 제공해 줘서 요들, 민요, 태평소까지 왔다"고 말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내가 민요, 태평소 하는 걸 보고 딸이 얼마 전 국악중학교에 합격해 입학했다는 것이다. 집안에 너무 큰 경사가 생겨 기뻤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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