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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윤 / 사진=전지윤 SNS |
전지윤은 4일 SNS에 "여러분, 제가 11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까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며 "저의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로서도 열심히 작품을 쓰고,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며 "늘 연말이면 설렘을 만끽하기 위해 캐럴을 들었는데, 올해는 캐럴 안 들어도 될 거 같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윤은 1990년생으로 만 36세다.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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