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정지선, 두꺼운 아이라인 속사정 "무시당한 트라우마 쌓여" [TV캡처]

입력2026년 11월 04일(수) 21:42 최종수정2026년 11월 04일(수) 21:45
유퀴즈 정지선 셰프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정지선 셰프가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는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24년 차 중식 대가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정지선은 중식을 배우던 22살 당시를 떠올리며 "무시를 받았다. 주방에 여성 셰프가 들어가면 '어차피 빨리 그만둘 건데' 라는 인식이 기본이었다. 그때는 모든 게 다 벽이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그때의 경험들이 정지선 셰프의 트레이드마크인 아이라인을 만들었다더라"고 물었다.

정지선은 "제가 굉장히 순하게 생겼다. 남들이 나를 봤을 때 '이 사람 세다. 다가기 무섭다'로 느끼게 하고 싶다. 존재 자체를 무시당했던 일이 트라우마로 쌓여있다. 그래서 점점더 아이라인이 두꺼워졌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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